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를 위한 찬가

셀린 루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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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루가 전하는 이야기

황금빛 햇살을 가득 머금은 과수원. 갓 익은 배의 관능적인 신선함을 둘러싼 시원한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의 향기, 활짝 만개한 꽃이 순수하고 섬세한 향을 선사합니다. 앰버, 파출리 그리고 우디향이 부드러움을 한층 높여줍니다. 조 말론 런던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반전의 매력을 가진 프루티함에 우아한 플로랄 계열의 노트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조 말론 런던의 글로벌 프레그런스 디렉터 셀린 루가 전하는, 이 황금빛 향기에 영원히 마음을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그 이유를 살펴보세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이 다가오며 그윽한 햇살이 나뭇잎을 짙게 물들이는 그 찰나의 낭만적인 순간을 표현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바로 그 시기에 느낄 수 있는 영국식 과수원의 매혹적인 모든 것을 표현하는 향. 셀린 루는 과즙이 넘치는 갓 익은 배가 가득 열린 나무 그리고 영국의 시인, 존 키츠(John Keats)의 시 '가을에게(To Autumn)'가 영감이 되어준 향'이라고 말합니다.

과즙 가득한 달콤한 잉글리쉬 페어 어코드와 시원한 화이트 프리지아 어코드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면서 완성되는 섬세함은,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줄곧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비결이라고 할 수 있죠. '매우 편안하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인 동시에, 특별하고 개성 있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튀는 향도 아니죠. 따뜻하고 관능적인 베이스 노트와 신선한 과일과 꽃향기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 덕분입니다.'

조 말론 런던의 모든 향이 그러하듯, 다양한 느낌을 선사하는 향은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향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각각의 향이 지닌 개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시원한 플로랄 향을, 또 어떤 사람은 과즙이 넘치는 과일향을 선호하죠. 바로 이런 점이 조 말론 런던이 널리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조합을 하든 플로랄함만 지속되는 무거운 플로랄 향이 아니라는 것이죠. 어떠한 방식으로 뿌리는지에 따라 그 향에 내재된 다양함을 이끌어 낼 수 있고, 같은 향도 누가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여느 조 말론 런던의 향과 마찬가지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또한 영국의 자연과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배의 향을 내기 위해 250년이 넘게 영국의 과수원에서 자리를 지켜온 윌리엄 페어를 사용했습니다. 완벽한 종 모양으로 달콤한 과즙이 흐르는 배가 알맞게 익으면, 근사한 금빛 색상으로 변합니다.' 조화를 이루는 프리지아는 영국식 정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저는 아치형의 녹색 줄기 위로 순백색의 꽃을 피우는 프리지아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천상의 향을 지녔고 또 언제나 우아함을 잃지 않죠.' 조 말론 런던의 다른 프레그런스처럼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역시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맡는 순간, 바로 그 장소에 있는 것만 같은 그런 느낌말이에요.

그 과수원에서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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