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라벤더

모던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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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 거에요. 아마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테죠, 라벤더 말이에요. 단어만 떠올려도 마치 눈 앞에 드넓은 보랏빛 들판이 펼쳐질 정도죠. 하지만 이러한 라벤더 향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조 말론 런던이 추구하는 반응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약간의 영국식 장난기를 가미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우리만의 고요한 도전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현대적이며 예상치 못한 향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마치 모든 감각을 새롭게 일깨우는 듯한 느낌이 들만큼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라벤더, 보다 정확하게 잉글리쉬 라벤더는, 조 말론 런던이 오랜기간 연구를 통해 모던한 우아함을 담은 고급스러운 향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한 주 원료입니다. 상대적으로 드라이하고 흙내음을 지닌 프렌치 라벤더가 향수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지만, 잉글리쉬 라벤더는 놀라운 신선함과 오래 지속되는 명료함으로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밝은 보랏빛 꽃이 풍기는 중독적이고 과육이 넘치는 복숭아와 같은 달콤함은 당신의 오감을 끌어올려 줄 거에요.

조 말론 런던의 퍼퓨머 얀 바스니에(Yann Vasnier)는 럭셔리하고 빛나는 잉글리쉬 라벤더 오일을 관능적인 우디 노트와 배합하여 깊이와 섬세함을 더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실버 버치 앤 라벤더 코롱은, 평온한 영국의 웅장한 숲 속 가느다란 은색 자작나무와 어두운 오크 나무 사이로, 시트러스한 햇빛을 쬐며 부드러운 허브가 자라는 산책로를 거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특별한 코롱은 두 개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갑니다. 파인 프레그런스로서 모던한 '푸제르' 계열의 구조를 바탕으로 시원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며, 처음에는 상큼한 자몽의 과즙이 잉글리쉬 라벤더만의 독특한 요소들을 부각시키며 향을 열어주고,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게 허브향이 전개됩니다. 자작나무 오일은 아로마틱함을 배가해주는 동시에, 로스티드 오크 칩은 견과류의 풍성함과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차분함과 깊은 안정감을 선사하는 라벤더의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가 부드러운 숲의 노트와 블렌딩되어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줍니다.

의도했던 만큼 정교하게 완성된 이 코롱은, 위풍당당한 잉글리쉬 라벤더에 보내는 조 말론 런던의 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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