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함에 취하는 순간들

아티스트 스테파니 피쉬윅(Stephanie Fishwick)이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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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함에 취하는 순간들 아티스트 스테파니 피쉬윅(Stephanie Fishwick)이 들려주는 이야기

조 말론 런던은 친구들을 초대하여 조 말론 런던의 새로운 컬렉션, ‘로스트 인 원더(Lost in Wonder)’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컬렉션의 향기가 그들에게 선사한 황홀한 순간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아티스트 스테파니 피쉬윅(Stephanie Fishwick) 은 캘리그래피(Calligraphy)와 동화 속 이야기가 어우러진 정교한 콜라주를 만드는데, 그의 작품에 담긴 미학적 아름다움과 식물에 대한 열정을 보자마자 우리는 첫 눈에 매료되었습니다. 수공예와 자연에 대한 사랑, 우리의 두 가지 향에 숨을 불어넣는 데 이보다 완벽한 조합은 없을 거에요. 스테파니는 “처음 향을 맡은 순간 저의 머릿속에 유리병을 감싸고 뻗어나가는 식물들의 세상이 펼쳐졌어요. 그리고는 각 프레그런스와 어울리는 딥 퍼플, 이슬같이 신선한 느낌의 그린, 그리고 예쁜 핑크를 살짝 감도는 넝쿨 줄기가 빙글빙글 감싸 오르는 모습이 떠올랐죠”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영감을 바탕으로 우리 향에 형형색색 옷을 입혀줄, 정교하게 어우러진 식물들로 가득 찬 보태니컬 가든이 탄생했습니다.

과연 스테파니의 황홀한 도피는 어땠을까요? “올해 제 정원에서 산책하며 보낸 시간들을 꼽을 수 있겠네요. 최근 버지니아주 샬로츠빌(Charlottesville) 외곽에 있는 컨트리 하우스로 이사를 갔습니다. 담쟁이덩굴로 덮인 삼나무, 참나무, 수국, 화양목, 그리고 목련이 제 집을 둘러싸고 있죠. 이곳은 제 도피처가 되어주었고, 이 정원과 완전히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서서히 자라며 피어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이 이번 시즌 제게 큰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계절이 변하면서 이제 스테파니는 이 정원을 집 안에서도 느끼기 위해 피그 앤 로터스 플라워 코롱을 뿌린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이에요. 워낙 좋아해서 매일 같이 뿌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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