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를 위하여

장미 정원에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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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정원에 바치는 글

"장미는 아름다우나, 그 안에 깃든 좋은 향기 있어 더 아름다운 것이리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가벼운 산뜻함부터 깊고 관능적인 면모까지, 장미는 꽃의 여왕답게 다양한 후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오랜 시간동안 향수업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료로 자리잡았죠. 글로벌 프레그런스 디렉터 셀린 루는, "지난 수년 간 조 말론 런던은 여러가지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장미 향의 프레그런스를 선보여왔어요. 거의 무의식적으로 장미향을 찾게 되는 것을 보며, 오로지 장미로 구성된 컬렉션을 통해 변치않는 매력을 지닌 장미를 더욱 잘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장미는 변화무쌍하며 후각적으로도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산뜻하고, 플로랄하며 복숭아향도 나고 녹음의 향도 느껴지죠." 추출 방식에 따라 로즈 워터, 로즈 에센스, 로즈 앱솔루트로 나눠지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번 컬렉션은 향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미의 여러가지 모습을 모두 만끽할 수 있도록, 누구든 즐길 수 있는 프레그런스를 창조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장미 본연의 매력을 더욱 깊이있게 표현하기 위하여, 각각의 프레그런스는 서로 다른 조향사가 자신만의 관점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조 말론 런던의 다른 모든 프레그런스와 마찬가지로, 이번 컬렉션의 라인업 역시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우아함, 명료함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레드 로즈는 탑노트에 레몬이 조합되어 산뜻함을 선사하며, 벨벳 로즈 앤 오드는 클로브를 더해 신선한 조합을 완성합니다. 로즈 앤 매그놀리아는 바질의 푸른 향이 기분 좋은 반전을 선사하죠. 장미는 향수 제조에 있어서 매우 널리 활용되기 때문에, 그 다양한 모습들을 끌어내기 위해 새로운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각각의 향을 통해 장미의 무한한 가능성을 살펴보세요.

레드 로즈

"레드 로즈는 정원에서 갓 따온 장미의 향기로 공간을 채우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셀린 루


벨벳 로즈 앤 오드

"벨벳 로즈 앤 오드에는 터키산 다마스크 로즈를 사용했습니다. 깊고 따뜻하며 왠지 모를 신비로움을 지닌 로즈가 관능적이고 우디함을 지닌 오드와 완벽한 조합을 이루죠" 파브리스 펠레그린(Fabrice Pellegrin), 조향사.


로즈 앤 매그놀리아

“로즈 앤 매그놀리아에는 다마스크 로즈와 5월의 장미(rose de mai), 두 가지 종류의 장미를 조합했습니다. 매그놀리아 꽃잎과 제라늄의 신선함과 달콤함은 더욱 높이고, 블랙 페퍼와 우드를 담아 향미를 끌어올렸죠.” 마틸드 비자위(Mathilde Bijaoui), 조향사.

로즈 블러쉬

“로즈 블러쉬에는 다마스크 로즈를 사용했고 리치향을 더해 과즙이 넘치는 과일같은 느낌을 배가시켰습니다. 화이트 머스크를 활용해 안락한 느낌을 주고자 했고, 바질의 아로마틱한 풀내음을 더해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마리 살라마뉴(Marie Salamagne), 조향사.


로즈 앤 화이트 머스크

“로즈 앤 화이트 머스크에는 세 가지 다른 장미 원료를 사용했습니다. 에센스를 이용해 플로랄함을 부각시켰고, 앱솔루트로 스파이시함과 깊이를 더했죠. 그리고 조 말론 런던이 특별히 개발한 로즈 에센셜은 장미의 신선함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프레그런스 전체에 장미의 다양하고 정교한 모습들을 두루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앤 플리포(Anne Flipo), 조향사.

장미 정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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