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드라이브를 위한 완벽한 동승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조 말론 런던 카 디퓨저는 송풍구에 손쉽게 안정적으로 부착되며, 드라이브에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차 안의 자연 기류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에어컨을 켜면 디퓨저의 향이 한층 풍성하게 퍼져나갑니다.

자동차 시동을 켜고 차내에 디퓨저 향을 입혀보세요. 향기로운 여정을 떠나시기 전에 노하우 몇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1. 재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셰에서 원하시는 카트리지를 꺼내세요.

2.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카 디퓨저 본체 오른쪽에 카트리지를 밀어 넣어주세요.

3. 이제 클립을 이용해 손쉽게 카 디퓨저를 차량 환풍구에 부착해 주시기만 하면 향기로운 여정을 떠나실 준비를 마치셨습니다.

카 디퓨저 케이스 자체에는 향이 배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다른 향의 카트리지로 자유롭게 교체하여 사용하실 수 있어요. 나만의 시그니처 향이나, 그날의 무드 또는 여행지에 맞게 향을 선택해보세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또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가 될 수 있죠. 디퓨저 왼쪽을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하면 손쉽게 카트리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드라이브를 위한 시그니처 향을 하나 고르거나 매번 드라이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을 자유롭게 즐겨보세요.

과연 이 향기로운 여정은 당신을 어디로 데려갈까요?